“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”(마태복음 9:37-38)
“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”( 요한복음 4:35)
지금 우리 한국의 대학 캠퍼스에는 수 만명의 외국인 대학생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. 이들이야 말로 희어져 추수하게 된 곡식입니다. 우리는 이들을 위한 International Student Mission을 위하여 5년 이상 기도하고 준비해오고 있습니다.
외국인 대학생들 가운데 루디아와 같이 마음 문을 열고 복음을 영접할 한 영혼을 보내 주소서. 첫째, 캠퍼스에서 일주일에 1-2일 정도 전도에 헌신할 수 있는 간사 한 사람을 보내 주소서! (주위에 영어와 선교에 열정이 있는 청년 남녀가 있으면 소개 해 주세요. 일정한 사례비를 줄 수 있습니다.)